간만에 제부와 미화와 같이 애들 데리고 안양천에 나갔다. 3시쯤 나가니 햇볕도 딱 좋고 바람도 간간히 불어 시원했다. 애들은 자전거를 타고 가는데 지난번에 나갔을 때 보다 잘 타는거 같다. 일단 서연이가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를 잡으며 혼자 탈 수 있다는게 놀라웠다. 나도 가슴 떨리는데.. 아빠 말이 겁이 없어진거란다..ㅋ.. 진짜 그런듯..
오랜만에 나가서 더 신나가 셔터를 눌렀다. 그래서 올릴 사진도 많았다.
건진 사진이 맞는건지.. 나만의 신나는 사진 놀이~~ 감상~~
좋은데라고 하지만 멀리 나갈것도 없이 가까운데라도 자주 즐기면 좋을 듯 싶다.
잔디밭이라고 못 들어가게 하고 이쁘게만 보이려고 관리하는거 보다. 이렇게 맘껏 뛰 놀 수 있는 흙과 풀이 있어 좋다. 초록 풀 위를 신나게 뛰는 서연이와 희연이를 보고 있으니 마음이 너무 좋았다.. 집에 와서 소리를 지르지만 여기서만큼은... 이쁘니들이다...













Posted by ha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