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연이가 처음으로 이를 뺐다.
와이프가 이가 흔들리는 것 같다고 하더니 그 다음에는 영구치가 올라오는 것 같다고 하면서 빨리 빼야 겠다고 했다.
처음에는 나보고 "이 뺄수 있어?" 그러길래 난 못해라고 했다. 어렸을 때 내 이도 못 뺐는데.. ㅋㅋ
서연이한테 이 때문에 치과에 가야 한다고 했더니 무섭다고 싫다고 했다.
그런데 회사에 있는데 전화가 왔다 서연이 치과에 가서 이 뺐다고...
서연이는 울지도 않고 덤덤하게 이를 뺐다고 했다.
6살이 되고 부터는 주사를 맞으러 가는 것도 무서워 하지 않고 아파 하지도 않는다.. 그리고 이번에 이를 뽑을 때도 좀 따끔 하기는 했지만 아프지는 않다고 의젓해 한다.
다 큰것 같아서 기특하기도 하고 이가 없는 모습이 사뭇 귀엽다...
그리고 최근에 있었던 서연이의 변신이 있었다.
위 사진을 보고 예리한 사람은 알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데.....
그것은 얼마전에 서연이가 귀을 뚫었다는 것이다. (정말 겁도 없다. 서연이는 예뻐지기 위해서는 뭐든지 할 것 같다... 나중에 더 커서가 두렵다...^^)
과연 서연이는 최근에 무엇을 했을까요?
마우스로 긁으면 정답이 보입니다.......
Posted by ha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