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연이 머리를 보고 똑같이 하겠다고 벼르던 서연이는 지난밤에 어질러진 자기 방을 아침 일찍부터 치워놓고 엄마를 깨웠다. 그리고 하는 말 '엄마, 방 다 치웠어요. 저 혼자서 다 치웠어요. 그러니까 머리 하러 가요~' 밤새 머리 하고픈 마음에 밤잠도 설쳤나 보다..ㅠㅠ
12시에 미용실에 갔더니 금요일과 달리 사람이 많았다. 3시간에 걸쳐 간신히 서연이 머리도 할 수 있었다. 어른도 힘든데 무지 힘들었을꺼다. 그래도 예뻐진다는 생각에 입가에 미소는 가득했다!



Posted by ha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