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마일인코더는 특정 동영상을 다른 포맷, 다른 크기, 다른 속성으로 변환하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이전에 인코더는 PC에서 보던 동영상을 PDA와 같은 다른 디바이스에서 보고자 하는 경우에 사용되었지만 요즘에는 휴대폰에 동영상을 넣거나 다음, 네이버, 판도라,유투브와 같은 동영상 서비스에 업로드하거나 웹하드, 카페 등에 업로드 하기 위해서도 많이 사용됩니다.
이런 인코더 중의 하나인 유마일인코더는 작년 9월에 처음으로 공개된 프로그램입니다. 이 글에서는 어떻게 유마일인코더가 생겼는지 그 탄생 배경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유마일인코더는 테크노니아라고 하는 회사에서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그리고 테크노니아는 IXING이라고 하는 브랜드를 사용하는 MP3, MP4 Player를 만드는 회사이며, 또한 모 대기업에 PC 솔루션을 납품하는 회사입니다.
유마일인코더 이전의 이름은
IXING Multimedia Converter이며, 자사에서 판매하는
IXING 제품에 번들 프로그램으로 제공하기 위해서 처음으로 만들어졌습니다.
IXING의 TM-M1, DUO, S5라고 하는 모델은 액정 크기는 작지만 동영상 재생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IXING 기기에서 지원하는 포맷으로 동영상을 인코딩하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IXING 제품에서 지원하는 특정 포맷만을 지원하는 간단(?)하고 단순한(?) 인코더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몇몇 사람들이 모여서 이런 논의를 하고 있었습니다.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솔루션 중에서 사용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은 없을까?"
"대기업에 제공하기 위해서 일정에 쫒기지 않고 우리가 스스로 계획하고 재밋게 일할 만한 것은 없을까?"
"나중에 조금이라도 수익이 날 수 있도록 할 만한 것은 없을까?"
이런 논의 와중에
유마일카페의 초기 카페지기인 알렉이 IXING에 포함된 인코더를 가지고 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의견을 냈고 나머지 사람들이 그 말에 동의함으로써 IXING Multimedia Converter가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Posted by h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