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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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chelle

2009/10/06 23:54 2009/10/06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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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박람회에 가다

2009.06.06

지난번에는 서연이만 데리고 외출을 했었는데 오늘은 코엑스에서 "체험박람회"가 있어서 희연이도 같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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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핀을 이용해서 손 모양을 떠 주는 곳이 있었는데 서연, 희연 모두 줄 서고 기다렸다가 희연이는 마지막에 마음을 바꿨다.
그래서 서연이만 손 모양의 본을 뜨고 색을 칠해서 예쁜 또 다른 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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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자신이 그린 그림을 뺏지로 만들어 주는 곳이다.
둥그런 빈 뺏지에 그림을 그리고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면 아저씨는 그 그림위에 비닐을 대고 압축기로 눌러서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뺏지를 만들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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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딸 들이 가장 재미있게 했던 것 중의 하나다. 그림을 하나씩 골라서 그림에 풀을 바른 후 예쁜 색색의 톱밥을 붙여서 만든 액자(?)다.
아이들이 선생님과 같이 액자를 만드는 동안 난 이곳저곳을 맘 놓고 돌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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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를 만드는 곳에서 한 켠에 활을 쏘는 곳을 마련해 두었다. 아이들이 줄을 길게 늘어서 있었는데 한 참을 기다려서야 겨우 자신의 차레가 왔다.

그런데 여자아이라서 그럴까 아니면 이런 것에 소질이 없어서 그럴까 아무리 가르쳐 줘도 바로 앞에 떨어지고 한다.. 결국 둘째 희연이는 제대로 싸 보지도 못하고 다음 차례에게 순서를 내주고 말았고 서연이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겨우 한 번 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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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나무로 예쁜 피리를 꾸미는 시간이다. 나무로 만들어진 조그마한 피리에 나무 조각들을 붙여서 예쁘게 꾸미는 것인데.. 서연이는 꽃을, 희연이는 토끼를 만들어 붙였다. 풀을 바르고 조그마한 조각들을 붙이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아이들이 무척 재미 있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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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체험이 끝나고 아이들이 사달라고 졸른 구슬 아이스크림을 2개나 먹고 집으로 돌아왔다. 돌아오는 길에 서연이가 뒤에서 사진을 찍어 줬다.

매주 토요일마다 아이들과 시간을 가져 보려고 마음 먹고 2번째 외출인데 힘들기는 했지만 아이들도 재미있어 했고 나도 아이들과 같이 있는 시간이 재미있었다...

다음주에는 또 어디를 가야 하나....

Posted by michelle

2009/07/13 00:54 2009/07/13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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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즐기는 고궁~

2009.05.31

이제부터 서연이에게 많은걸 보여주고 같이 하려는 마음에 주말에 서연이와 나들이를 계획했다. 그 첫번째.... 경복궁 관람기.
아빠와 오붓이 지하철을 타고 경복궁역까지... 그리고 고궁안을 여기저기 돌아보고 교보문고도 다녀왔다. 아빠와 첫 나들이 어땠는지는...서연이에게 물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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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화창하고 서연이 표정도 밝고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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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표정이 왜 그런지... 서연이 포즈는 예술인 듯~

Posted by michelle

2009/06/20 15:15 2009/06/2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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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8

서연이가 개교기념일로 학교 쉬는 날이다. 그래서 상홍씨도 휴가를 내고 모처럼 가족여행을 떠났다. 아침까지도 어디를 갈지 정하지 못했는데 그냥 떠나기로 했다. 3년 전엔가 갔던 하조대나 가보자 하고 부랴부랴 짐을 싸서 1시쯤 떠났다. 떠나면서도 진짜 가는지도 모르고 갔다.
날이 화창하고 무지 좋았다. 이렇게 조촐한 여행은 오랜만인듯...

이천휴게소에서 점심 먹고 강릉까지 가서 하조대를 향해 달렸다. 4시 30분쯤 도착한 해안가. 너무나 조용하고 한적했다. 바람마저 불어 스산하기도 했다. 애들은 마냥 좋아라 했다. 난 춥던데...
모래놀이를 하겠다는 마음으로 그냥 달려 자리를 잡은 서연. 춥거나 말거나. 그냥 즐겁다. 빈약한 모래놀이 장난감으로 30분 가량 신나게 놀고 하조대 전망대를 둘러보고는 빈 속을 채우러 횟집을 찾았다. 아무런 정보도 없이 왔기에 식당 찾는것도 어려웠다. 간신히 남애항에서 저녁먹고 근처 모텔로 들어갔다. 모텔이라 찝찝해 하며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좋았다. 전망도 좋았고 콘도형이라 방도 넓고 씽크대도 있었다. 요즘 관광지는 이렇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룻밤 자고 일찍 일어난 아침.. 너무나 밝은 기운에 잠을 더 잘 수 없었다. 그래도 상쾌한 아침. 너무 좋다. 이런 기분 느껴보니 행복해~~
남애항을 둘러보고 서울로~

서연,희연아~ 매달 갈 수는 없지만 그래도 가끔 이런 기회를 가져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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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한적한 하조대 해안가 바람이 불어 쌀쌀했지만 애들이 너무 좋아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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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바위에 오르다 넘어진 희연. 우는 모습도 귀엽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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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 듯 다른듯.. 한씨네 삼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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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애항. 아침 산책 중. 새침한 서연, 개구진 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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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하기 그지없는 남애항. 여름엔 시끌벅쩍하겠지...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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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장이 한희연. 못났다~ 정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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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오는 고속도로. 뒷바퀴가 빵꾸가 났다. 교체 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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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그녀. 한희연

Posted by michelle

2009/05/23 14:29 2009/05/2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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